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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폭락으로 삼성화재와 삼성생명이 보유중인
삼성전자 평가액에 불과 몇달만에 20조원이 넘게 감소했다합니다.
삼성금융이 가진 삼성전자 지분은 이재용 회장 개인소유가 아니고 보험계약자들의 돈으로
이루어진 향후 지급되어야할 보험금입니다
그런데 보험계약자들의 재산을 지키기위해서 보험회사가 한회사의 총자산의 3프로 이상의 지분을 보유를 못하게 보험업법으로 제한하고 있는데 정부가 하위 감독규정으로 금융회사중 유일하게 보험회사만 시가가 아닌 취득가로 인정하는 특혜를 통해서
이재용의 삼전 경영권방어를 위해 보험계약자들 전체에게 손해를 입히고 있습니다
상법개정도 중요하지만 재벌 한명을 위한 특혜를 주는 정부가 큰 문제입니다
이재용 한명 경영권유지 때문에 삼성전자 폭락으로 보험계약자 전체가 20조원이 넘는 돈을 순식간에 날렸습니다
이재용 개인돈으로 수십조 몰빵투자를하던 말던 상관없지만 왜 수백만의 보험계약자들 돈으로 도박하는걸 정부가 협조하는지 이해가 안가네요
거기에 이재용이 경영을 잘하냐 그것도 아닙니다 그냥 이건희 아들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닙니다
무능해서 거대한 삼성금융도 메리츠금융에도 밀려 삼성전자도 경쟁사에 다 밀리는데 경영도 못하는
이재용에게 정부에서 이런 특혜를 주는게 더욱 이해가 안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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